예, 다들 아시다시피 4월 6일 입대를 압두고
자막 활동의 소강 상태에 접어든 코란입니다.
이번에는 TVA를 하나도 안 맡다가
갑자기 2시간 짜리 장편 극장판 자막을 내어봅니다.
제 인생에 가장 재미있던 열혈 애니 '천원돌파 그렌라간'
사실, 열혈물을 그닥 좋아하지도, 보지도 않았지만
친구의 추천으로 우연히 보게 된 '천원돌파 그렌라간'은
그 제작사(가이낙스)부터 애니의 스토리, 전개까지
질적 수준이 다른 것과는 달랐습니다.
정말 뜨겁게 불타오르면서 봤고
함께 드릴을 갈구하며 종막으로 치달았던 이번 '나암편'
비록 TVA 를 총압축한 것이 '홍련' 과 '나암' 으로 나뉘어 극장판으로 나온 것이지만
극장판에서는 TVA 에는 나오지 않은 '오리지날' 장면이나 전개가 등장합니다.
특히 이번 종막에 치닫는 부분도 기대들 해주세요 ^^ (자막을 만들다가 순간 멍 해져서 끝까지 보고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는 사연이...)
27일 오후 4시부터 지금 (28일 새벽 7시)까지
무려 17시간이나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린 자막입니다.
뭐, 밥먹고 뒹굴고 서핑하고 하면서 했지만요 :)
이 볼품 없는 자막에 대한 부디 도용은 없었으면 바랍니다. (과거 코난 극장판 자막으로 수모를 겪어서 아직도 치를..)
아, 전투가 중심(?)인 애니로, 대사가 잘 안들리거나 한 녀석들이 있습니다
그것 외에도 제가 잘못 듣고 넘긴 부분이 있겠죠
많은 지적, 피드백으로 겸허히 받겠습니다 :)
즐겁게 보시고, 다 함께 드릴을!! (...뚫는 힘으로 덧글을;;)
덧. 2월 6일 ~ 2월 8일 일본 출국으로 '에반게리온 한정' 대행 서비스를 열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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